[뉴스핌=이에라 기자] 아시아 증시가 오후 들어 하락폭을 확대하고 있다.
미국 국가 신용등급이 강등된 데 따른 부담이 커지면서 매도 압력이 거세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8일 오후 1시 31분 현재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30.30엔, 2.48% 하락한 9069.58엔을 기록하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400.09포인트, 5.09% 급락한 7451.04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이 지수는 7769.60포인트로 거래를 시작한 후 400포인트 이상 낙폭을 확대하며 5% 안팎의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인도 센섹스 지수와 호주 올오디너리스 지수도 각각 2.95%, 2.17%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중국 상하이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96.54포인트, 3.68% 떨어진 2529.88포인트로 오전 장을 마쳤고, 홍콩 항셍지수는 전거래일 종가보다 845.94포인트, 4.04% 밀린 2만 100.20포인트로 오전 마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