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4일 오후 1시 27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황숙혜 특파원] 도이치뱅크가 컨테이너보드를 생산하는 록텐(RKT)의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올리고, 목표주가를 80달러로 유지했다. 향후 30% 이상 주가 상승 가능성을 부여한 셈이다.
이번 투자의견 조정은 스머핏 스톤의 인수로 기대했던 24개월간의 시너지 효과가 이미 절반 이상 가시화된 데 높은 점수를 부여한 결과다. 인수합병에 따른 상승 효과가 3분기 실적을 통해 확인됐고, 향후 실적 전망이 상향 조정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앞서 JP모간도 록텐의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올렸다. 당초 스머핏 스톤의 인수에 따른 효과가 불투명하다는 우려로 주가 하락 압박을 받았지만 향후 전망이 긍정적이라는 데 의견이 모아지는 데다 낙폭이 지나치게 컸다는 지적이다. 특히 제지 업계의 수급 현황을 고려할 때 록텐의 투자 매력이 더 높아졌다고 전했다.
월가 애널리스트는 록텐이 기업 인수합병으로 다년간에 걸친 이익 향상 및 주가 상승을 보일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