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헤라는 얼굴에서 노화의 징후가 가장 먼저 나타나는 눈가 케어를 위해 '헤라 아쿠아볼릭 워터폴 아이 세럼'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헤라 아쿠아볼릭 워터폴 아이 세럼은 피부 속 수분 볼륨을 채워 눈가를 탄력있게 살려주고, 롤-온 용기의 마사지 효과로 눈 밑 피부의 순환을 촉진하는 아이 세럼이다.
헤라 아쿠아볼릭 워터폴 아이 세럼은 헤라의 독자적인 생체 친화형 미네랄 성분인 바이오미네랄을 함유하여 피부 속에 빠르게 수분을 공급하고, 더마플럭스를 통해 피부 주변에 잠재된 수분을 끌어올려 눈가 속 수분을 채워준다.
또한 모이스타베나는 강한 생명력을 가진 식물인 귀리 등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수분이 증발하지 않도록 막아 촉촉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헤라 아쿠아볼릭 워터폴 아이 세럼 가격은 4만 5000원(2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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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