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이 186미터, 폭 32미터 높이 18미터의 이 선박은 브라질 철재와 기타 벌크 화물을 수송하는데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인수로 STX팬오션이 보유한 사선은 벌크선 52척, 탱커 20척, 컨테이너 8척, 자동차전용선 4척, LNG전용선 및 헤비리프트 선박을 포함해 총 86척이 됐다. 330여척의 용선선을 포함한 전체 운용 선대는 400여척에 달한다.
STX팬오션은 사선 가운데 선령이 높은 노후 선박을 상대적으로 연료 효율이 높고 유지 비용이 적게 드는 신조선으로 대체하는 선대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들어 총 6척의 신조선을 인수한 STX팬오션은 10척의 노후선박을 매각하면서 선대경쟁력을 강화했다.
STX팬오션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신조선 인수 및 노후선 매각을 통한 선대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는 시황 속에서도 호실적을 달성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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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