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성진지오텍이 플랜트 기자재업체 가운데 가장 높은 수주경쟁력을 확보했다며, 이를 통한 실적개선이 기대된다는 전망이 나왔다.
우리투자증권 하석원 애널리스트는 22일 "성진지오텍과 포스코 패밀리간 시너지는 점차 확대될 것"이라며 "포스코 패밀리와 관련한 수주는 2011년 700억원, 2012년 2000억원, 2013년 2700억원 등 점진적인 확대가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그는 성진지오텍의 신규수주 모멘텀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올해 상반기 신규수주는 3200억원으로 큰 폭의 급증세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한편, 수주 증가는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2분기 매출액은 1569억원, 영업이익은 102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처럼 양호한 실적은 플랜트 시장 회복에 따른 신규수주 확대, 포스코 패밀리와의 협력관계 확대, 재무구조 개선 등에 기인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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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