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의 선임 이코노미스트인 베스 앤 보니노는 8일(뉴욕시간) 외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6월 비농업부문 일자리가 1만8000개 밖에 늘지 않은 것은 소비자 신뢰와 고유가가 계속해서 기업들의 고용에 영향을 주고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보니노는 이어 "이같은 지표는 올 하반기 상황이 당초 우리가 예상했던 것만큼 장밋빛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미 노동부는 6월 비농업부문 신규 일자리가 전월 대비 1만8000개 증가, 전문가 예상치 9만개 증가세에 크게 못미쳤다고 발표했다.
세부적으로 민간부문 고용도 5만7000개 증가하며 11만개 확대될 것으로 내다 본 전문가 예상치를 하회했다.
이 기간 실업률은 9.2%를 기록, 전월 수치 및 예상치인 9.1%에 비해 높아지며 2010년 9월(9.4%)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같은 지표로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들은 1% 이상 하락했으며, 국제 유가도 3% 가까이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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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