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비츠로시스가 전기에너지 저장기술 개발설에 주가가 요동을 치고 있다. 그렇지만 사실확인 결과 전기에너지 저장기술개발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또 미국 전시회에 참여하는 것은 맞지만 크게 의미를 부여할 정도의 수준은 아니라며 말을 아꼈다.
6일 비츠로시스와 주식시장에 따르면 비츠로시스는 시장 일각에서 제기된 '전기에너지 개발 완료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김대근 비츠로시스 팀장은 "전기에너지 저장기술 개발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다.
그는 "이달 12일부터 14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인터솔라 전시회에 참여하는 것은 맞다"며 "그렇지만 전기에너지 저장기술을 발표하는 자리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 팀장은 "외부적으로 공개할 정도로 기술력있는 제품은 아닌 듯 하다"며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다.
그는 "다른기업에서 개발한 태양열 저장장치를 샌프란시스코 전시회에 소개하는 것"이라며 "이 기술력도 다수의 여러 기업들이 개발된 사례가 있어 외부에 알리는 게 큰 의미가 없다"고 전했다.
이날 시장에서는 비츠로시스가 전기에너지 저장기술개발설이 돌면서 주가가 크게 요동친 바 있다. 이 시각 현재 4% 이상 강세를 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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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