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김동희 토러스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7일 SK컴즈에 대해 "소셜 서비스(싸이월드, 네이트온 등)의 성장 잠재력은 여전히 유효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2만원을 유지했다.
그는 또 "올해부터 SKT와의 인터넷 컨텐츠 사업 육성에 대한 의지 강화로 시너지 창출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글로벌 소셜 서비스의 ‘IPO Rush’
지난 5월 글로벌 구인/구직 소셜서비스인 '링크드인'이 성공적으로 IPO거래 개시.
상장 첫날 시가총액은 88억 달러로 2010년 순이익 대비 PER 572배에 달해. 2011년 하반기 그루폰, 판도라, 2012년 상반기 페이스북, 트위터 등 신생 인터넷기업들의 연이은 기업공개 예정. 인터넷 버블 고조.
신생 인터넷 기업들의 적정가치가 얼마인지에 대한 논란 본격화 전망.
PWC가 발표한 사용자당 가치를 살펴보면, 페이스북 155달러, 그루폰 150달러, 징가 100달러, 트위터 50달러 수준
◆SK컴즈, ‘기대가 현실을 만든다’
SK컴즈는 SKT 그룹 컨텐츠 사업 육성의 핵심. 지난 5월 SK컴즈가 Nate.com의 쇼핑섹션에 대한 영업권을 SKT에 위탁하기로 결정.
그에 대한 대가로 반기 184억원, 연간 368억원(단 거래액 215억원 초과 달성시 75%의 수익배분 조건)의 수수료를 지급받을 예정.
2010년 무선네이트 사업부 운용 용역 계약에 이은 2차 알파라이징의 결과물
SK컴즈의 소셜 서비스의 성장 잠재력은 여전히 유효.
올해부터 SKT와의 인터넷 컨텐츠 사업 육성에 대한 의지 강화로 시너지 창출은 더욱 가속화될 전망.
또한 글로벌 SNS의 연이은 IPO로 싸이월드의 가치 재평가 시점 도래
◆인터넷 업종 탑픽으로 추천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2만원 유지. 목표주가의 2011F Target PER은 26.5배 수준.
첫째 소셜 미디어 회사들의 연이은 상장으로 싸이월드의 가치 재평가 시점 도래.
둘째 SKT 그룹의 컨텐츠 사업 육성 의지 표명에 따라 SK컴즈의 역할 부각될 전망.
셋째 밸류에이션 접근성 확대. 2011F PER은 16.8배로 과거 2년간 밸류에이션 대비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에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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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