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이번주 원/달러 환율에 대해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은 13일 위험자산 회피 강도에 따라 레벨을 결정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증시의 상승 추세가 깨진 가운데 그리스 문제의 해결 진행 과정과 미국 소매판매, 미국·중국의 물가지표 등에 따라 국제 외환시장의 변동성도 커질 것이라는 판단이다.
전 연구원은 "이에 따라 환율도 대외재료에 따른 변동성 확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다만, 1070원대 지지 인식과 1090원 부근의 외국인 채권자금, 수출업체 네고물량 공급이 맞서면서 박스권은 유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이날 원/달러 환율은 미국증시 하락과 달러 상승으로 1차 1085원, 2차 1090원에 대한 저항선 테스트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다.
전 연구원은 이날 환율 예상 범위로 1081.00~1088.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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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