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그 리스는 EU, IMF, ECB와 합의한 경제, 재정정책을 엄격하게 이행할 경우 재정적으로 유지가능한 상태로의 복귀가 가능하다고 유로존 재무장관들이 8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지적했다.
17개 유로존 회원국 재무장관들의 모임인 유로그룹은 IMF/ECB/EU 위원회의 그리스 보고서에 대한 토론을 마친 뒤 발표한 성명에서 이 같은 입장을 나타냈다.
성명은 "유로그룹이 오늘 오후 컨퍼런스콜을 갖고 그리스 실사단의 4차 보고서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면서 "유로그룹은 스태프 차원에서 그리스 당국과 경제개혁 프로그램 목표 달성에 필요한 경제, 재정정책에 합의를 이룬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유로그룹은 또 성명에서 "우리는 엄격한 경제, 재정정책의 이행이 그리스의 재정적 지속성 회복을 돕고 금융안정을 보호하며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는 트로이카(IMF/ECB/EU 위원회) 실사단의 견해에 동의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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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