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협 기자] 지방 분양시장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현대엠코(사장 손효원)가 경남 진주 평거4지구에 공급한 '엠코타운 더 프라하' 아파트가 순위내 청약에서 모두 마감되는 기록을 세웠다.
진주'엠코타운 더 프라하'아파트는 지난 2일~7일 접수된 일반 청약 결과 1774가구(특별공급 제외)모집에 총 3949명이 청약에 나서 평균 2.22대1의 경쟁률을 기록, 경남지역 부동산시장 청약광풍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 아파트는 지하 1층 지상 30~36층 14개동 규모의 아파트, 지하 2층, 지상 4층 11개동 규모의 부속동 등 대단지로 저성됐으며 타입별로는 전용면적 ▲66.51㎡(A1타입) 64가구, ▲67.27㎡(A2타입) 64가구, ▲84.93㎡(B1타입) 582가구, ▲84.96㎡(B2타입) 578가구, ▲100.82㎡(C1타입) 70가구, ▲101.56㎡(C2타입) 70가구, ▲118.60㎡(D1타입) 132가구, ▲119.79㎡(D2타입) 132가구, ▲153.29㎡(E1타입) 58가구, ▲153.21㎡(E2타입) 58가구, ▲182.34㎡(F타입) 4가구, ▲203.50㎡(G타입) 1가구 등 총 1,813가구로, 수요가 많은 중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됐다.
특히, 중소형인 66.51㎡(49가구)와 66.27㎡(50가구)의 경우, 1순위에서 각각 291명과 259명이 몰렸으며, 대형평형인 182.34㎡형과 203.50㎡형은 평균 9대 1이 넘는 경쟁률로 일찌감치 마감됐다.
여기에 가장 많은 가구가 분양된 84.93㎡(577가구)와 84.93㎡(574가구)에도 3순위에 각각 1,129명과 752명이 청약을 신청해 순위 내에 마감됐다.

엠코타운 더 프라하는 진주 남강과 망진산 조망권, 이마트, GS마트, 홈플러스(입점 예정) 등 편의시설을 비롯해 단지 중심을 가로지르는 총 8200여평 규모의 중앙공원 '센트럴 스퀘어' 등 다양한 녹지 조성과 동간 거리 최대 100m로 넓고 쾌적하게 공급된다.
현대엠코 관계자는 "이 아파트는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건설사 현대엠코가 진주 지역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엠코타운'으로 규모면에서도 현대엠코의 단일공급 사상 최대치"라고 설명했다.
진주'엠코타운 더 프라하' 평균 분양가는 3.3㎡당 770만원으로 지난달 말 천수교사거리에서 견본주택을 개관 했으며 당첨자 발표와 계약은 오는 13일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055-742-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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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송협 기자 (back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