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필성 기자] CJ오쇼핑(대표 이해선)은 오는 21일 아침 8시 20분 ‘왕영은의 톡톡 다이어리’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적인 주방용품 전문 기업 옥소(OXO) 사의 ‘원터치 트라이탄 밀폐용기’를 국내 홈쇼핑 최초로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옥소는 심미적으로 뛰어나면서도 사용상의 작은 불편함까지 고려한 디자인으로 전 세계 주부들의 지지를 얻고 있는 글로벌 주방용품 브랜드다. 주방의 ‘해결사’를 자처하고 있는 만큼, 사용자들이 미처 인식하지 못한 불편함까지도 찾아내어 바꾸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옥소의 둥글둥글한 유선형 디자인과 사용상의 편리함을 극대화시킨 제품 사용 방식은 설립자 샘 파버(Sam Farber)의 ‘아내 사랑’에서 비롯됐다. 은퇴한 엔지니어였던 그는 관절염을 앓고 있는 아내를 위해 보다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용품들을 개발해야겠다고 생각했고, 이것이 창립 후 20여 년 간 180개가 넘는 각종 디자인 상을 휩쓴 브랜드 ‘옥소’의 시작이 됐다.
이번 방송을 통해 소개되는 ‘원터치 트라이탄 밀폐용기’ 역시 이러한 옥소만의 ‘굿 그립스(Good Grips)’ 디자인이 그대로 실현된 제품이다. 유리처럼 투명하고 단단하지만 플라스틱만큼 가벼운 무게의 신소재를 사용, 사용 시 손목에 무리를 주지 않도록 제작됐다.
또한 한 손으로 여닫을 수 있는 신개념의 원 터치 밀폐방식은 손 쓸 일이 많은 주방에서 ‘두 손도 모자라는’ 주부들에게 크게 어필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밀폐용기의 사면결착 방식을 완전히 탈피한 이 같은 뚜껑 부분 디자인은 밀폐력을 한층 강화한 ‘삼중 캡’ 구조로 설계 돼 있어 음식물을 더욱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해준다.
모듈 구조로 설계돼 냉장고나 싱크대에 쌓아서 보관할 시 공간 활용도가 높으며, 우수한 내열/내냉(耐冷)성을 지니고 있어 냉장고에서부터 전자레인지, 식탁, 식기세척기에 이르기까지 ‘논스톱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 또한 장점이다.
정사각, 직사각, 대용량 용기 등 총 18종의 용기로 구성된 한 세트 가격은 9만 9000원이며, CJ오쇼핑 단독 런칭 기념 특별 사은품으로 ‘이글루 아이스백’을 함께 증정한다. 36종 구성의 1+1세트 구매 시에는 트라이탄 물병 두 개도 더불어 증정된다.
CJ오쇼핑 생활사업팀 홍경일 MD는 “옥소 밀폐용기는 브랜드, 밀폐방식, 소재 등 여러 측면에서 이전 제품들과는 완전히 차별화 되는 제품”이라며 “기존 밀폐용기 제품에 아쉬움을 느끼고 있는 고객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모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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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