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국내증시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지속적인 하락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투자자들의 고민은 깊어지고 있다.
이에 주요 증권사들은 변동성 장세에서도 믿을만한 종목 추천에 고심하는 가운데 LG그룹주들이 몰표를 받으며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는 증권사들의 중복추천을 받았고 LG 역시 추천주로 선정됐다.
현대증권은 LG전자를 추천하며 스마트폰 경쟁력의 상승이 지속되며 3D TV분야의 기대감으로 2분기 실적개선에 따른 주가모멘텀을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우리투자증권도 옵티머스 시리즈의 선전으로 2/4분기 휴대폰 부문 흑자전환을 기대한다며 휴대폰 부문 소폭 흑자전환 영향 등으로 영업이익 급증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동양종금증권과 신한금융투자가 추천주로 선정했다.
동양종금증권은 3D 패널 급속 보급에 따라 전체 마진율 개선 등 수혜를 볼 것이라며 2분기 이후 TV 세트메이커들의 재고 스토킹 본격화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신한금융투자도 아이패드2 수요증가 등으로 2분기부터 실적턴어라운드를 예상한다며 3분기에는 북미 신학기 수요에 따른 아이패드용 LCD패널판매가 급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LG는 대신증권이 추천주로 꼽았다.
대신증권은 중요 핵심자회사인 LG전자의 실적개선이 예상된다며 자회사 실적 개선 기대에 따른 지분가치 상승 반영될 수 있는 단계라고 평가했다.
한편, 제일모직은 SK증권이 추천했다.
SK증권은 AMOLED 등 재료사업에 대한 기대가 지속된다며 2011년에는 신규사업들의 실적이 본격화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외 주가의 할인 요소가 거의 사라졌고 반면 업황은 매우 우호적이고, 정책적 도움도 기대된다며 대우증권은 키움증권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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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