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2일 오전 11시 20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골드만 삭스가 스포츠 의류 및 용품 업체인 딕스 스포팅 구즈(DKS)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목표주가 역시 44달러에서 49달러로 올려 향후 17% 상승 가능성을 점쳤다.
골드만 삭스는 11일(현지시간) 딕스의 매수를 권고하며 6가지 근거를 제시했다. 거시경제 여건이 호전됨에 따라 딕스가 유기적인 성장을 본격화할 것으로 보이며, 특히 의류와 골프 용품을 중심으로 비즈니스 전반에 수익성 강화 신호가 뚜렷하다는 것이 골드만 삭스의 판단이다.
딕스가 유통업계와 강력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으며, 풍부한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어 자본 투입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여지가 크다는 점도 투자 매력으로 꼽힌다. 여기에 전자상거래를 근간으로 한 성장 가능성이 높고, 올해 실적이 월가의 예상치를 웃돌 가능성이 큰 만큼 적극적인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고 골드만 삭스는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