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미국 뱅킹 시스템은 펀더멘털의 일부 개선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부정적 등급전망을 유지하고 있다고 무디스가 12일(뉴욕시간) 밝혔다.
무디스는 은행들의 자산 건전성도 취약성을 유지할 것이나 지속적인 개선세를 보일 것으로 관측했다.
무디스는 이같은 부정적 등급전망은 미국 은행시스템이 더 많은 자본을 필요로 할 것이라는 하방리스크 시나리오를 고려에 넣은 것이라고 말했다.
무디스는 재정 및 통화 부양정책들로 미국 경제의 추가 위축 가능성은 줄어들었다고 평가하고 은행들은 규제가 강화되고 파생상품 거래가 증권거래소(exchanges)와 클리어링하우스(clearinghouses)로 이동함에 따라 점진적인 매출압력에 직면한 상태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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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