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STX가 20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결정 소식에 나흘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STX는 오전 9시 16분 현재 전일대비 2150원(8.53%) 내린 2만3020원에 거래중이다.
이는 지난 3일 이후 나흘째 하락세로 유상증자 공시 이후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6일 STX는 205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발행주식수는 1000만주로, 예정 발행가는 2만500원이다. 발행가는 다음달 15일 확정된다.
주당 0.1619주가 배정되며 우리사주조합원에 20%가 먼저 배정된다. 청약일은 구주주의 경우 다음달 20일과 21일. 신주배정 기준일은 이달 24일이다.
회사 관계자는 "유상증자로 조달한 자금을 자원사업, 해외 사업 개발에 사용할 것"이라며 "현재 지배구조를 강화하려는 목적도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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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