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진한 경제지표로 글로벌 경제회복세 둔화 경계감이 시장을 지배하며 투자자들이 현금비중을 확대하며 매도세를 펴 압박받았다.
또 달러가 강세를 보이면서 전반적으로 상품시장을 압박하고 있는 가운데 주요 곡물의 수출도 둔화되며 곡물시장 투자자들이 더 부담을 느끼는 모습이었다.
소맥(밀) 선물의 경우 부진한 지표와 달러 강세로 상품시장에서 폭넓은 매도장세가 연출된데 영향받아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옥수수 선물은 여기에 수출 둔화 전망에 더 압박받으며 3%나 급락했다. 대두 선물도 동반 하락장세를 보였다.
5일 CBOT에서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는 소맥(밀) 7월물은 16센트 하락한 부셸당 7.5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옥수수 7월물은 20.75센트 내린 부셸당 7.087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7월물은 30.25센트 하락한 부셸당 13.2175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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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