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한경희생활과학이 ‘키친 사이언스 천연 마그네슘팬’을 출시, 마그네슘 주방용품 시장 개척에 나섰다.
20일 한경희생활과학은 포스코와 함께 신소재 마그네슘으로 공동 개발한 프라이팬 ‘키친 사이언스(Kitchen Science) 천연 마그네슘팬’ 3종을 출시하며 마그네슘 주방용품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키친 사이언스 천연 마그네슘팬은 마그네슘 소재의 장점으로 코팅이 벗겨져도 인체에 무해할 뿐 아니라 소재가 가벼워 팔목 부담이 적어 관절 질환의 염려가 적다.
또 친환경 표면처리 공법인 ‘케로나이트(Keronite) 공법’으로 코팅 처리해 경도, 내구성, 내마모성을 높였다.
이번 3종 제품은 26cm 프라이팬, 26cm 궁중팬, 28cm 프라이팬으로 가격은 각각 6만9000원, 7만9000원, 7만9000원이다.
백화점, 홈쇼핑,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4월말부터 구입할 수 있다. 5월에는 20cm 프라이팬, 28cm 궁중팬을 추가적으로 런칭할 예정이다.
한경희 대표는 “미국.유럽 등의 선진국에서는 유해성 논란이 있는 알루미늄보다는 고가라도 친환경 소재의 주방용품이 각광받고 있고 한국도 스테인렌스가 새롭게 부상하고 있지만 너무 무거워 손목에 부담을 주고 기름을 많이 사용해 담백한 한국 음식에 적합하지 않은 편이다”며 “냄비, 그릴 등 친환경 마그네슘 주방용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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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