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CCTV 전문기업인 씨앤비텍이 글로벌 보안기업으로부터 피인수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러한 소식에 힘입어 씨앤비텍 주가는 장 초반부터 급등세로 출발하고 있다.
14일 오전 9시 14분 현재 씨앤비텍 주가는 글로벌 유수 보안기업의 피인수 가능성이 나온 뒤 12%대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업계와 시장에서는 이번 씨앤비텍의 매각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분위기다.
시장과 업계에서는 글로벌 보안업체에서 씨앤비텍 인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그동안 형제간 경영권 분쟁으로 틀어졌던 매각작업이 이번의 경우 순탄하게 갈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다. 이는 과거와 달리 이번에 글로벌 보안기업에서 제시한 금액이 현재 경영진이 생각하는 매각가격 범위대에 들어왔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현재 씨앤비텍 매각작업은 맥쿼리증권에서 주간사를 맡고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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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