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현대자동차의 양적·질적 성장의 잠재력을 고려하면 아직 저평가 상태라는 의견이 제시됐다.
12일 미래에셋증권 김병관 애널리스트는 “현대차가 새로운 도약기에 진입하고 있다”며 “중국 신 공장들의 성공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김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현대차는 경쟁사들의 부품조달 차질로 인한 생산감소와 고연비차 판매확대 등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점유율과 인지도가 확대되고 있다.
또 해외 ASP인상, 딜러 인센티브 축소, 통합 플랫폼 비중확대로 인한 체질개선으로 질적성장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러시아, 브라질, 중국 3공장 증설과 함께 양적성장 재개가 시작되고 있다.
이에 따라 미래에셋증권은 현대차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가는 30만원으로 상향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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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