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장 초반 삼성전자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우리시간 오전 9시 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98% 상승한 93만 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DSK과 HSBC등 외국계 창구를 비롯해 하나대투와 신한금융 등 국내 창구로도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이날 삼성전자는 지난 1분기 실적이 매출액 37조원, 영업이익이 2조 9000억원이 될 것으로 추정했다. 이는 3조원 수준이 될 것이란 시장의 예상치를 다소 하회하는 수준.
다만 시장은 이미 부진한 실적에 따른 우려감이 주가에 선반영 됐다는 분석 아래 저가매수의 기회로 포착하는 모습이다.
또한 2분기 실적이 상승할 것이란 기대감도 시장 투자자들의 매수세를 부추기고 있다.
시장전문가들은 "삼성전자의 주가가 이미 저점을 형성한 상태"라며 "2분기부터는 본격적인 상승 추세에 접어들 것이란 기대감이 시장에 형성되고 있다"고 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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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