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예슬 기자]우리투자증권은 7일 진성티이씨에 대해 향후 성장성과 수익성 개선이 긍정적으로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하석원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진성티이씨는 지난 4일부터 실시한 기업설명회를 통해 1분기 및 연간실적 전망·미국법인 설립 일정·중국법인 신규투자 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며 "대부분 기관들은 진성티이씨에 대해 향후 성장성 및 수익성 개선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말했다.
미국 생산법인의 경우 내년 완공을 목표로 준비 중이고 중국 법인과 라인 증설 등은 추가 수주 물량을 감안해 증설할 계획 중인 가운데 최근 부품 초과수요 등을 감안할 경우 증설을 해야 할 것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하 애널리스트는 "캐터필라향 장기공급계약은 100% 원화로 결재하기 때문에 향후 원화강세에 따른 환율 리스크도 없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올해 예상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은 8.5배로 기계업종 내 양호한 수익성을 감안할 경우 저평가될 이유는 없다"며 "글로벌 건설중장비 수요의 급증, 중국법인 실적 개선, 미국·브라질 등 글로벌 현지화 전략 등을 감안할 경우 주가는 제2차 상승 랠리에 접어들 것으로 판단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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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예슬 기자 (yesl1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