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서울시는 시립보라매병원에 '암' 치료와 관련한 방사선종양학과를 설치운영해 시민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7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보라매병원은 올해 3월, 방사선종양학과 설치공사에 착수했으며, 9월에는 시험가동을 시작하고, 11월에는 저소득층 및 일반계층 암 환자 치료를 위한 새로운 공공의료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보라매병원은 시립병원 최초로 2009년 핵의학과를 신설하여 방사선 동위원소를 활용한 암 등 각종 질환의 진단과 치료 등 고품질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이번 방사선종양학과 설치로 암 환자에 대한 효과적 진료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
또한 방사선종양학과 개설과 함께 심혈관조영기 및 영사혈관조영기, CT 등 각종 첨단 장비도 신규 도입하여, 시민이 오고 싶은 최고의 병원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 이정관 복지건강본부장은 “앞으로의 공공의료 방향은 차상위계층 뿐 아니라 모든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최고품질의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저소득층을 위한 의료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고, 모든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공공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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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