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강혁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삼성전자와 운전자를 위한 기능을 탑재한 카-탭(Car-Tab)을 개발하고 공동마케팅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탭 와이파이(Galaxy Tab WiFi) 모델에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를 동시에 구동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한 것이 핵심이다.
이에 따라, 르노삼성은 삼성전자와 함께 공동마케팅을 진행한다. 르노삼성이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이벤트는 2004년 이후 5번째다.
르노삼성은 4월에 SM5나 SM7 구입 시, 카-탭과 차량 관련 액세서리 등을 제공하는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한다.(단, 택시 차종, 법인택시고객, 렌트고객, 조달 제외)
카-탭과 차량 관련 액세서리(8GB Micro SD카드+차량용 거치대+차량용 충전기)를 사은품으로 제공함으로써 양사 간 제품홍보에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프레데릭 아르토 르노삼성 마케팅 오퍼레이션장(전무)은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 라이프 스타일에 맞추어 첨단 디지털 기기로 진화된 카-탭(Car-Tab)을 삼성전자와 공동개발했다"면서 "이번 공동마케팅을 통해 한 차원 높은 고객 만족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프로모션 기간 중 르노삼성은 전국 198개 지점에 카-탭을 전시하고, 삼성전자는 전국 직영 500개 디지털프라자 매장에서 SM5 TV 광고를 상영한다.
한편, 카-탭은 갤럭시 탭 와이파이에 운전자를 위한 기능인 드라이빙 모드(Driving Mode)와 르노삼성 관련 응용프로그램인 차량매뉴얼, 디지털 차계부인 드라이빙 케어 등이 탑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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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