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금호타이어는 중국에서 판매된 타이어 가운데 생산과정에서 문제점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타이어 30만개를 오는 15일부터 리콜키로 했다.
3일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이번 리콜 대상은 지난 2008년부터 올해 사이 톈진 공장에서 생산된 타이어로, 중국에서 타이어 리콜 결정이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중국 CCTV는 지난달 '소비주장'이라는 프로그램을 방영하면서 금호타이어가 재활용 고무(Recycled Rubber) 배합 비율에 대한 내부 규정을 어겼다고 지적했다.
금호타이어 측은 "타이어에 직접적 결함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생산과정에서 규정 위반이 있었던 만큼 리콜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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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