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미주제강이 사흘만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31일 오후 1시 3분 현재 미주제강은 전날보다 2.83%, 13원 오른 473원을 기록중이다.
오전장 한때 -3%대까지 하락했지만 낙폭을 줄이며 반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장중 5% 넘게 급등하기도 했다.
이 같은 상승세는 최근 원자재값이 오르면서 마진율이 높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회사 관계자는 “작년 초 미리 200억원 규모의 원자재를 확보한 상태다”고 설명했다.
미주제강이 상승세를 타면서 계열사인 성원파이프도 반등세를 나타내고 있다.스테인레스스틸 내수 1위 기업인 미주제강은 성원파이프를 계열사로 두며 파이프 산업 수직계열화를 구축한 상태다.
한편, 미주제강 측은 최근 시장에서 언급되고 있는 감자설에 대해서는 "감자계획은 현재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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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