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교보KTB스팩이 전날 제닉과의 합병 철회로 장 초반부터 곤두박질치고 있다. 성급한 공시 등 미숙한 합병 추진 과정으로 시장의 신뢰가 훼손된 것으로 보인다.
31일 오전 9시 22분 교보KTB스팩는 전거래일보다 315원, 7.54% 내린 3860원에 거래 되고 있다.
지난 29일 교보KTB스팩는 제닉과의 합병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가 제닉측의 '합병이 결정되지 않았다'는 반박에 공시를 철회하는 해프닝을 빚었다.
같은날 코스닥시장본부는 교보KTB스팩에 대해 공시번복을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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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