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애플은 연례 행사인 세계 개발자 컨퍼런스(Worldwide Developers Conference 이하 WWDC)가 오는 6월 6일부터 10일까지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웨스트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미래 iOS와 Mac OS를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개발할 수 있는 새로운 종류의 앱들을 소개하는 데모와 애플 엔지니어들이 진행하는 100회 이상의 기술 관련 세션도 진행한다.
또 개발자들은 자신의 코드를 실험실로 가져와 애플 엔지니어들과 함께 작업하며 앱을 향상시키는 개발 테크닉이나 실습 과정을 직접 적용해 볼 수도 있다.
애플 엔지니어들에 의해 진행되는 100회 이상 기술관련 세션에서는 최신 버전 iOS와 Mac OS 기술 효율적 사용, 통합과 관련된 다양한 범위 특정 기술 관련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세계에서 참가한 수천명의 아이패드, 아이폰, 맥 개발자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WWDC 공식 홈페이지(developer.apple.com/wwdc)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애플 월드 와이드 프로덕트 마케팅 수석 부사장 필립 쉴러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iOS와 Mac OS의 미래를 공개할 예정”이라며 “iOS나 Mac OS X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은 이번 행사를 절대 놓치고 싶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