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SK C&C(대표 정철길 사장)가 한국정책금융공사 차세대 IT컨설팅 사업을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정책금융공사는 지난 2009년 산업은행과 분리될 당시 산업 은행의 영업시스템을 그대로 가져와 업무에 적용했다. 이번 컨설팅 사업으로 독자시스템을 구축해 ‘국제 경쟁력을 갖춘 선진형 정책금융기관’으로 도약할 방침이다.
SK C&C의 이번 사업은 ▲ 공사 현황분석 ▲ 중장기 정보화 전략 수립 ▲ IT시스템 재구축 및 K-IFRS 도입을 위한 마스터 플랜 수립 ▲ 수립된 공사개발방법론에 맞춘 분석 및 설계로 진행된다.
SK C&C금융사업본부 송규상 상무는 “정책금융공사는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시스템 마련을 목표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중장기 정보화 전략 수립과 함께 체계적 시스템 고도화를 위한 최적의 밑거름을 구현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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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