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8일 10시 57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애플(AAPL)이 ‘안방 극장’ 장악에 나설 움직임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스마트폰과 태블릿PC에 이어 스마트 TV로 소비 가전 시장에 보다 강력하게 침투하는 한편 추가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이라는 기대다.
모간 스탠리는 아시아 시장 조사 결과 애플이 스마트 TV 프로토타입 개발에 나선 정황이 포착됐다며 TV와 비디오 콘텐츠 및 게임, DVR 등을 하나로 통합하는 플랫폼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모간 스탠리는 애플의 이른바 ‘iTV’가 2013년까지 글로벌 TV 시장의 1%를 장악하며 연간 40억달러의 매출을 창출하는 수익원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밖에 이머징마켓에서 매출 확대와 아이폰 및 아이패드의 시장 지배력 강화로 이익 증가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모간 스탠리는 애플에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410달러를 유지하며, 매수할 것을 권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