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현대상선이 경영권분쟁이 가시화 되면서 이틀째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2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상선은 오전 9시 30분 현재 전일대비 2150원 (6.47%) 오른 3만5400원에 거래중이다.
이는 전일 상한가까지 급등한 이후 이틀째 급등세로 키움증권 창구와 동양종금증권 창구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전일 현대중공업은 오는 25일로 예정된 현대상선 정기주주총회에서 안건으로 예정된 우선주 발행한도를 현행 2000만주에서 8000만주로 늘리는 7조2항 정관변경안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현대상선은 주요주주인 현대중공업그룹이 우선주 발행한도 확대를 위한 정관 일부 변경안에 반대를 표명한 것은 현대상선 경영권에 대한 미련이 여전하다는 반증이라며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이렇듯 경영권 분쟁의 조짐이 보이자 현대엘리베이터도 전일 상한가를 기록한 이후 이날도 전일대비 6.45%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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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