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필성 기자]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호텔신라 주주총회에 깜짝 등장했다.
이 사장은 18일 서울시 중구 삼성전자 장충사옥에서 열린 제38기 정기 주주총회를 주주석에서 참관했다. 이날 이 사장은 별도로 발언을 하지는 않았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주주에게 인사차 참석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호텔신라 주총에는 이부진 사장, 김정수 호텔신라 운영총괄, 허병훈 호텔신라 경영지원실장 등을 신임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이 통과됐다. 이로써 호텔신라에는 삼성그룹 최초이자 최고로 젊은 여성 CEO가 탄생했다.
그 외에 주총에서는 지난해 재무제표 승인, 공고를 홈페이지에 게시키로 하는 정관변경 등이 의결됐다. 또 이사 보수한도는 110억원으로 전년 95억원보다 15억원이 상향된 반면 감사보수한도는 3억원으로 전년 6억원보다 3억원 감소했다.
한편, 이 사장은 이날 취임 소감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감사하다. 열심히 하겠다”라고 짧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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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