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안보람 기자] 3월 금통위에서 점진적인 금리정상화 기조가 재확인된 만큼 국채선물 만기 등을 전후로 눈높이 조정차원의 금리반등이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화증권 박태근 애널리스트는 10일 "여전히 4%대 헤드라인 물가를 유지할 2분기 중 추가 금리인상을 전망한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연말 기준금리는 3.50%로 기존의 전망을 유지했다.
물론, 고물가, 고유가 등으로 인한 경기둔화 흐름에 기대 환율 등이 안정된다면 일단 금리 급반등은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는게 그 의 판단이다.
특히 박 애널리스트는 "글로벌 공조 언급, 대외 경기회복세에 대한 톤이 일부 약화된 부분 있어 페이스 조절 여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채권시장 입장에서는 통화정책/매크로 지표의 선반영 국면으로 시중 유동성확대가 제한되는 가운데 금리상단이 제한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박 애널리스트는 다만 "하순 국채선물 만기 이후 외국인 매수 둔화 내지 차익실현 등으로 인한 선물가격 조정 등을 대비할 경우, 단기 리스크 관리도 필요한 구간"이라고 진단했다.
일드커브 측면에선 금리인상의 페이스 조절로 만기 1~1.5년 내외 구간 하락할 경우 (통안 1년 3.55% 하향 여부) 장기물이 추가 하락할 여지가 있다는 판단이다.
아울러 그는 "플랫트닝 기대 여전하다"면서도 "그 강도는 점차 둔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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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안보람 기자 (ggargg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