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변명섭 기자] 금융위원회 김석동 위원장이 다음주초 저축은행 건전화 종합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4일 김 위원장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 저축은행 대주주 사금고화 방지 △ 지나친 외형확대 억제 △ 건전화 강화 방안 등을 골자로 하는 저축은행 건전 경영방안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저축은행 사태와 관련해서 김 위원장은 "영업정지 직후 야기됐던 인출사태는 어느정도 진정이 됐다"며 "향후에도 금융감독원이 점검을 하고 영업재개가 가능한 곳과 아닌 곳을 구분하겠다"고 강조했다.
금융위는 전날 정무위원회 법안소위를 통해 저축은행 구조조정에 필요한 자금이 최대 6조 5000억원 정도로 추산했다.
금융위는 예금보험공사 공동계정안이 포함된 예보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면 총 10조원의 구조조정 기금이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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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변명섭 기자 (subnew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