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신세계가 외국계창구를 통한 사자주문이 늘며 오랜만에 반등에 나섰다.
그간 추가상장 물량(1886만 500주)에 대한 우려 등으로 과대 낙폭을 보인데 대한 반발 매수세로 풀이된다.
28일 오전 9시 50분 신세계는 전일대비 2.80% 오른 25만 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요 매수창구를 대우증권과 키움증권을 제외하고 씨티증권, SG증권, CS증권 등 외국계창구를 통한 매수세가 두드러진다.
하이투자증권 박종대 연구원은 "금일 추가상장 물량에 대한 부담으로 현대백화점과 롯데쇼핑 등 유통3사에 비해 과도하게 떨어졌다"며 "물량 부담 우려가 해소되면서 낙폭과대에 따른 반등세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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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