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독일의 지난 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잠정치와 부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 통계청은 지난해 4분기 GDP 최종치는 직전분기 대비 0.4%, 전년 동 분기 대비로는 4.0% 성장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24일 발표했다.
이번 결과는 앞서 발표된 수정치와 동일한 것이다.
독일 4분기 경제는 민간소비가 전 분기보다 0.7% 늘어나고 공공지출도 0.4% 증가한 반면 설비투자가 1.1% 감소하고 건설투자가 3.6% 줄었다.
수출은 2.8%, 수입은 1.5% 각각 증가했다.
실질 성장에 기여한 부분은 주로 대외교역(+0.7%포인트)이었으며 내수는 마이너스 0.4%포인트를 나타냈다. 총자본투자는 0.2% 포인트 성장률을 잠식한 가운데, 건설투자가 0.4%포인트 마이너스 기여도를 나타냈다.
[뉴스핌 Newspim]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