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3일 11시 50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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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태양열 업체 퍼스트 솔라(FSLR)가 급락 리스크에 직면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태양열 설비의 ‘큰 장’에 해당되는 이탈리아가 이미 2020년 목표 수준까지 설비를 갖추면서 관련 업체의 성장성과 수익성이 크게 위축될 것이라는 진단이다. 여기에 이탈리아가 신생 태양열 업체의 모라톨엄 가능성을 타진하면서 투자 심리가 냉각될 것으로 우려된다.
미국 투자매체 배런스는 이탈리아를 필두로 유럽 정부가 태양열 에너지에 대한 지원을 축소하고 있고, 이에 따른 역풍으로 퍼스트 솔라의 주가가 최근 고점 대비 20~25% 하락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최근 국제 유가가 중동 지역의 소요로 상승하면서 태양열을 포함한 대체 에너지 종목에 반사이익을 줄 수 있지만 악재를 모두 상쇄하기에는 역부족이라고 배런스는 판단했다.
배런스는 퍼스트 솔라 이외에 선파워와 선테크 파워 홀딩스 등 관련 종목 역시 동반 하락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