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한라건설은 신개념 아파트 평면을 도입, 도형 저작물과 건축저작물로 저작권 출원을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한라건설에 따르면 지난 2010년 10월 분양을 시작한 청주용정지구 한라비발디의 134 Type 평면 및 101, 102동에 신개념 아파트 평면을 도입했다.
이번 저작권 등록을 마친 신개념 아파트 평면은 설계사무소인 정림건축과 함께 개발한 것으로 1층과 2층을 블록처럼 서로 엇갈려 쌓아 24층까지 연계해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부분복층형 유니트(134㎡)는 A타입과 B타입이 서로 엇갈려 만들어내는 복층 거실부분이 디자인의 포인트로써 3면 개방형 유니트 등 채광과 환기를 극대화하고 넓은 실내공간을 누릴 수 있게 한 것이다.
또한 부분 복층세대는 다른 실내공간은 단층이고 거실부분만 복층으로 설계된 독특한 평면으로 입구에 들어와 왼쪽으로 침실2개와 욕실이 위치하며 오른쪽으로 거실과 주방이 자리한다.
한라건설 관계자는 “해외선진설계사와의 협력을 통해 보다 수준 높은 디자인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하는 평면개발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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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