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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심리가 흔들린때는 큰 그림을 다시 그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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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들어 시장은 외국인의 매도세가 연일 이어지면서 하락세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2월 1일부터 오늘 16일까지 매매주채별 거래소에서의 누적 매매동향을 보게 되면, 외국인이 2조6천억원 순매도라는 어마어마한 금액을 매도하였다. 그 매도세를 개인과 기관이 받혀주기는 하였지만, 외국인의 매도세는 작년에 이어졌던 매수세가 이제는 돌아선것은 아닌가 싶을 정도에 투자심리를 뒤흔드는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다.
 
◈ 외국인 왜? 매도세가 이어 되는가?
이러한 외국인의 매도세는 한국에서만 이어지는 현상은 아니다.
최근 2월 3일~9일까지 나온 한국관련 해외뮤츄얼펀드에서의 자금흐름을 보게 되면, 7억5300만$가 유출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모습은 3주연속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관련펀드라고 해서 한국에만 투자하는 것이 아니고 이머징마켓,아시아 증시 등 우리나라와 관련있는 국가에 투자하는 뮤츄얼펀드라고 할 수 있겠는데, 이러한 자금 흐름이 3주째 이어지고 있는 것은 이머징/아시아권 증시에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 때문이라 할 수 있겠다.
 
그것은 바로 "인플레이션 우려"와 상대적인 이머징/아시아 증시대비 높아진 선진국 증시의 매력 때문이라 할 수 있겠다.
 
인플레이션 우려는 미국의 양적완화 정책등으로 인하여 뿌려진 돈에 의해서 발생된 상황으로 향후 미국경제회복시 다시금 살아날 신용시장까지 감안한다면 올해 내내 인플레이션 우려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하여 이머징/아시아권 국가들은 기준금리를 인상하는 현상이 계속 나타나면서 해당국들의 유동성 축소우려감이 악재로 작용되는 우려감을 외국인들의 자금이탈이 이어지고 있다고 할 수 있겠다.
 
이에반하여 현재 미국 /유럽 등의 선진국은 경제가 이제 위기에서 탈출하여 낮은 인플레이션 상황에서 경제성장률 기대치를 높이는 상황이기에, 상대적으로 턴어라운드 모습이 나오는 현재 상황에 외국인투자자의 기대수익률을 높이고 있다고 볼 수 있겠다.
 

ㅇ 그렇다면 외국인 자금은 계속 이탈할 것인가?
지금의 외국인의 자금 이탈을 두가지 관점에서 재해석 해봐야겠다.

 
▶ 첫번째로, 미국 등의 선진국의 경제성장률의 회복 때문이라면...
상대적으로 미국의 경제성장률의 회복에 따른 기대수익률이 높아진 것이라면, 미국이 전세계 국가들의 무역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특히, 중국)을 감안해볼 때, 향후 미국 경기회복으로 인한 수혜는 이머징마켓에 있다고 할 수 있겠다. 이러한 무역에서의 호조 기대감은 벌써, 외환시장에서 미국이 민감하게 나오고 있으며, 향후 미국 경제회복시 무역역조를 막기위하여, 한국/중국 등에 외환조작국이라는 감투를 씌우려고 하고 있다.
최소한 달러가 약세로 있어야 미국 기업들의 수출이 "조금"이라도 유리한지 않겠는가?
결국은 미국과의 무역에서 미국의 무역적자는 계속이어지겠지만 말이다.
어째거나, 미국의 경기회복은 전세계 국가들의 무역규모 증가 ,기업실적증가,무역흑자 기대치를 높일수 있다고 할 수 있겠다.
그렇다면? 증시에는?
선진국 경제회복은 지금 단계에서는 결정적인 악재는 아닌 것이다.
 
▶ 두번째로, 이머징/아시아권의 인플레이션 우려 때문이라면...
이머징/아시아권의 인플레이션 우려의 피크는 "설명절,춘절"이라는 아시아권으 공통적인 명절 때문이라 할 수 있겠다. 그 기간 식료품 가격을 중심으로 물가상승이 이어지고, 제수용품 중심의 가격은 급증하게 된다.
오죽했으면, 중국이 CPI(소비자물가상승률) 계속에서 식료품의 비중을 낮추었겠는가. 그 결과 중국 CPI는 시장예상치보다 낮은 4.9%가 나왔다.
 
그렇다면? 설/춘절 이후에는?
물가상승률이 그 이전보다는 우려감이 낮아질 가능성이 높다.이는 역사적으로도 그래왔으며, 설명절이후에는 수요의 일시적인 감소로 물가상승률에 브레이크가 걸리게 된다. 그리고 그이후에 수개월뒤 다시금 물가우려가 커지겠지만, 다음 소비자 물가지수가 발표될 3월이 다가오면 이머징/아시아권의 인플레이션 우려는 서서히 낮아지면서 외국인의 매도세는 주춤할 것으로 보인다.
 
◈ 그럼 인플레이션이 굳이 나쁜것일까?
만일 10%급의 하이퍼인플레이션이라면 증시에는 타격을 줄것이다. 하지만, 지금의 물가상승률은 그 정도는 아닌 상황이다.
오히려 적절한 인플레이션은 증시에 호재성 재료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 인플레이션이 적절한 상황에서는 주식시장은 최적의 인플레이션 헷지수단이되는 것이다.
만일 인플레이션이 하이퍼수준으로 치솟는다면?
그렇다면, 단기적으로 증시에는 악재로 작용하지만, 그 이후에 인플레이션에 따른 물가상승,제품가격인상,고정자산가치의 증가 등 인플레이션효과로 원한을 풀듯이 단기적으로 무너진 주식시장이 폭등세를 일으키는 현상이 나타난다.
따라서 인플레이션은 장기적으로는 호재성 재료가 될 수 있는 것이다.
 
ㅇ 그렇다면 향후 주식시장은?
한동안 2월동안은 투자자의 인내를 요하는 시기가 찾아올것으로 예상한다.
하지만 이 시기가 지난 뒤에는 시장에 다시금 훈풍이 찾아올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현재 국내투자자들이 주식시장의 조정을 노리고 있다는 점이 바로 그 반증이라 할 수 있겠다.

 

<<국내 주식형수익증권 자금흐름>>
 
위의 그림은 국내주식형수익증권의 자금흐름이다.
지난 설이후 국내주식형수익증권으로 자금이 다시금 유입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이는 설명절이라는 친척들이 모두 모이는 우리나라의 문화특성 상, 명절기간동안 친척끼리 나누는 재테크 이야기에서 최근 펀드수익률 좋았다. 이런 이야기가 회자된 결과와 더불어. 주식시장이 조정을 받자 바로 저가매수세가 유입된 결과로 볼 수 있겠다.
작년 10조원 가까지 빠져나간 주식형펀드에 다시 자금이 유입되기 시작한다면, 그 동안 소외됐던 우량주들로 매기가 확산되는 모습이 나올 것이다. 그 중에 관심을 가져 볼 만한 종목으로 POSCO, LG이노텍, 삼성생명이 있다.

따라서, 지금 이러한 자금흐름 모습이 계속 나타난다면, 즉 주가조정시 자금이 계속 유입된다면 주식시장은 우리가 기대하는 원하는 그러한 시장이 펼쳐지게 될 것이다.
 
글 : lovefund이성수
씽크풀 증권연구위원
이데일리tv 전속출연
우리투자증권 영등포지점 투권인
lovefund@paran.com
 
트위터 : http://twitter.com/lovef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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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20% 징수"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조치를 재개한다고 선언했다. 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에 안전을 제공하는 비용으로 선적 화물의 20%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을 것이며, 이란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유지될 것"이라며 "이란 봉쇄(THE IRANIAN BLOCKADE) 조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과 관련 물류 수송을 제외한 "다른 모든 국가들은 해협을 공정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THE GUARDIAN OF THE HORMUZ STRAIT)'가 될 거라며 안전 제공 비용을 청구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미국이 "수호자로서, 그리고 공정함의 차원에서, 이 불안정한 세계 요충지에 안전과 보안을 제공하는 업무에 필요한 모든 비용에 대해 선적 화물의 20% 비율로 보상(비용 청구)을 받을 것"이라며 관련 절차가 즉시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대 이란 봉쇄 재개와 호르무즈 안전 제공 비용 징수 선언은 이란이 미국의 호르무즈해협 개방 요구를 거부하고 폐쇄를 선언한 뒤 나왔다. 미군은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에 나서 방공망과 드론 전력 등을 타격했다. 이로써 이란과 휴전 합의로 종료됐던 이란 항구에 대한 미군의 해상 봉쇄가 3주 만에 재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호르무즈해협을 미국이 관리하고 그 대가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실상 해협 통제권 확보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반면 이란 군은 어떠한 경우에도 미국이 해협 관리에 개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반발하고 있어 양측의 충돌이 격화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는 평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양측의 대립은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대치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을 예고한다"며 "글로벌 석유 시장에 추가적인 압박을 가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대치 격화 속에 이날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79달러대까지 오르며 약 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호르무즈 통행량 회복세도 이미 꺾이는 등 해상 물류 위축 움직임은 이미 현실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선박 추적 데이터 업체 케플러(Kpler)는 지난 주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된 선박 수가 전주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한 19척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 예비 평화 협정인 양해각서(MOU)가 체결되기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케플러는 대부분의 선박이 이란이 승인한 항로나 비밀 경로를 이용했으며, 미국이 지원하는 오만 인근 통로를 통한 통행은 끊겼다고 전했다. WSJ은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대로 호르무즈 해협을 군사적으로 장악하려면 상당한 규모의 지상군 침공이나 위험한 해군 작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7-1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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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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