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증권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데이비드 레슬러는 "1월 산업생산이 예상과 달리 감소세를 보인데다 설비가동률 역시 12월 76.2%에서 1월 76.1%로 하락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레슬러는 "이같은 수준은 6개월 평균치를 크게 상회하는 것이지만 설비가동률은 인플레이션 압박을 줄 수 있는 명목상 수치인 80%~85% 수준에 여전히 훨씬 못미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미 연방준비제도(FED)는 1월 산업생산이 유틸리티와 광업 부문 생산이 줄어들면서 0.1%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미국의 월간 산업생산이 감소한 것은 2009년 6월 이후 처음이며, 전문가들의 예상치는 0.5% 증가세였다.
또 설비가동률은 12월 76.2%(76.0%에서 상향 수정)에서 1월 76.1%로 소폭 낮아졌다고 덧붙였다. 전문가 예상치는 76.3%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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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