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기자] 일시 순매도세로 전환된 일본 투자자들의 해외채권 거래가 지난해 12월에 다시 매수세로 전환된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일본 재무성에 따르면 지난 12월 일본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5860억엔을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외국인들은 일본 중장기채권 시장에서는 8960억엔을 순매도하며 두달 연속 매도세를 이어갔다.
이 기간 외국인들은 일본 단기채권 및 머니마켓에서는 8931억엔을 순매도 하며 전체 일본 증권시장의 외국인 계좌에서 1조 2031억엔이 순유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달 일본 국내 투자자들은 해외 주식시장에서 498억엔을 순매도한 반면, 해외 중장기채권 시장에서는 1563억엔의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해외 단기채권 및 머니마켓에서는 571억엔 순매수가 기록되면서, 전체적으로 내국인 계좌에서 1636억엔이 순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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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