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기자] 지난 10월까지 꾸준히 지속되던 일본 투자자들의 해외채권 매수세가 11월에는 매도세로 전화된 것으로 확인됐다.
8일 일본 재무성에 따르면 지난 11월 일본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5388억엔을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외국인들은 일본 중장기채권 시장에서는 2246억엔을 순매도하며 직전월에 기록한 매수세에서 전환됐다.
이 기간 외국인들은 일본 단기채권 및 머니마켓에서는 4621억엔을 순매도 하며 전체 일본 증권시장의 외국인 계좌에서 1480억엔이 순유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달 일본 국내 투자자들은 해외 주식시장에서 695억엔을 순매수했고, 해외 중장기채권 시장에서는 1조 5005억엔의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해외 단기채권 및 머니마켓에서는 531억엔 순매수가 기록되면서, 전체적으로 내국인 계좌에서 1조 3779억엔이 순유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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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