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기자] 강문석 전 동아제약 부회장이 우리들제약을 인수했다는 소식에 우리들제약의 주가도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오전 9시 18분 현재 우리들제약은 전거래일보다 7.24%, 63원 오른 933원에 거래 중이다.
매수 상위에는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우리투자증권 등이 포착되는 가운데 꾸준히 상승폭을 확대 중이다.
우리들제약은 최대주주인 김수경 외 6명이 보유하고 있던 주식 1752만3371주(지분율 30%)를 박우헌씨 외 1명에게 양도하고 경영권을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매각금액은 180억원 규모이며, 우리들제약 경영권 인수에는 강문석 대표가 참여했다.
강신호 동아제약 회장과의 경영권 분쟁에서 패해 업계를 떠났던 강문석 전 동아제약 부회장(수석무역 대표)이 우리들제약을 인수하며 3년만에 제약업계에 컴백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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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