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기자] 포스코가 약 3개월만에 50만원대 주가를 회복했다.
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POSCO는 9시 39분 현재 전날보다 1만 4000원, 2.88% 오른 50만원에 거래됐다. 한때 50만 2000원까지 상승폭을 확대하기도했다.
포스코가 50만원대 주가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10월 14일 이후 약 3개월만에 처음이다.
이날 교보증권은 "포스코의 이익이 4분기 바닥일 것"이라며 "앞으로 이익 개선과 철강시황 호전, 국내외 성장 가능성에 주목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다만 목표주가를 63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엄진석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포스코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5%, 55.2% 증가한 8조 8500억원, 7166억원으로 예상된다"며 "1분기와 2분기의 영업이익은 각각 1조 1400억원, 1조 3700억원으로 정상화과정이 진행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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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