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기자] 포항지역에 내린 60여년 만의 폭설로 포스코 포항제철소의 철강제품 출하가 중단됐다.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하루 평균 3만톤 수준의 철강제품을 출하하고 있다.
그러나 4일 현재 눈이 그쳤고, 제설작업이 진행중이어서 이르면 이날중 제품 출하가 재개될 것이란 전망이다.
포스코 관계자는 "폭설로 어제(3일) 낮 12시부터 제품출하가 중단됐다"며 "그렇지만 현재 눈이 그쳤고 제설작업과 함께 공장에서 부두까지의 구내운송 및 근교 하치장 운송부터 출하를 재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고객사들이 1주일에서 열흘정도의 소재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하루이틀 출고지연에 따른 직접적인 피해는 없고, 제품생산에도 영향이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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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