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한용기자] 미국 혼다는 220만명의 혼다 브랜드 고객정보와 270만명의 어큐라 브랜드 고객정보가 해킹당했다고 28일(현지시간) 밝혔다.
혼다 측에 따르면 혼다를 구입한 고객들의 이름과 e-mail, 차량 번호, 로그인 정보를 비롯한 상당수 데이터가 노출 됐지만, 금융정보나 사회보장번호는 누출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했다고 밝혔다. 아직 해커가 누군지, 개인정보가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한편, 미국 혼다 측은 피해자들에게 사과와 개인정보를 더 잘 관리할 것을 당부하는 메일을 보내는 것으로 이번 사건을 마무리 하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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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한용 기자 (whyno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