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협기자]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현대건설 인수에 대한 불확실성 지속에도 불구하고, 계속되고 있는 경쟁력 있는 신차 출시와 최근 반등한 원/달러 환율과 더불어 수출 ASP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어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했다.
한국투자증권 서성문 애널리스트는"11월 수출 ASP는 14,600달러를 기록해 1~11월 수출 ASP를 13,339달러로 상승시켰다"면서"이에따라 수출 ASP는 2개월 연속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고 분석했다.
◆ 다음은 주요 리포트 내용이다.
현대자동차의 수출 ASP가 연속해서 최고치를 경신한 것은 중동시장으로의 SUV 수출 호황과 9월부터 Equus의 미국시장 수출에 기인한다.
우리는 미국시장에서 Genesis와 YF Sonata의 성공이 동사 브랜드 이미지 향상에 크게 기여한 걸로 판단한다.
Equus의 가세로 현대차는 이전의 value car maker에서 premium value car maker로 더욱 빠르게 진화할 전망이다.
또 다른 고무적인 징후는 Sonata가 GM의 Volt, Nissan의 Leaf와 함께 ‘2011 북미 올해의 자동차’ 최종 후보에 오른 것이다.
게다가 미국시장의 고유가 기조로, 연비가 40mpg(17km/L)로 탁월한 잔존가치 평가에서 수상(43% → 62%)한 신형 Avante와 Sonata hybrid의 출시는 동사의 미국시장 점유율을 10년 1~11월 4.7%에서 11년 5%로 상승시킬 전망이다.
한편 중국에서 3월 YF Sonata가 출시될 예정이고 선주문이 쇄도하고 있는 HG Grandeur의 국내 출시가 임박해 11년 1분기에도 당사는 높은 이익률을 유지할 수 있을 전망이다.
HG Grandeur가 1월 중순에야 공개되고 TG `모델이 10년 1~11월 30,880대가 판매된 점을 감안하면 12월 6일부터 현재까지 약 20,000대의 선주문은 놀라운 반응이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 뉴스핌 Zero쿠폰 탄생! 명품증권방송 최저가 + 주식매매수수료 무료”
[뉴스핌 Newspim]송협 기자 (back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