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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산업, D램 바닥권 인식 확대 - 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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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램 현물가 '견조'…삼성電·하이닉스 추천

[뉴스핌=강필성기자] 교보증권 구자우 애널리스트는 20일 반도체산업에 대해 “D램 현물 가격은 비수기인 12월임에도 견조한 가격이 유지됐다”며 “2Gb DDR3 가격은 1.95달러까지 떨어지면서, 1Gb 환산으로는 1.0달러 이하로 하락하여 이미 DRAM 가격 바닥권에 근접하고 있다고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지난 주 NAND 현물 가격은 64Gb MLC가 7.9% 상승한 $10.63, 32Gb MLC는 2주전 가격과 동일한 $5.81로 장을 마감했다”며 “NAND Flash의 선두권 업체인 일본 도시바의 정전 뉴스가 여전히 NAND 시장에 더욱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여다.

이날 교보증권은 반도체산업에 대해 ‘비중확대’를 유지하고 탑픽으로 삼성전자, 차선호주로 하이닉스를 추천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1Gb DDR3 가격 하락폭 둔화
지난 주(12월 17일) DRAM 현물 가격은 비수기인 12월임에도 견조한 가격이 유지되었다. 1Gb DDR3(1,333㎒) 현물 가격은 12월 10일과 동일한 $1.16로 하락이 멈추었으며, 1Gb DDR2(800㎒) 현물 가격은 전주보다 1.4% 하락한 $1.42로 장을 마감하였다.

- 가격 바닥권에 대한 인식 확대 중
2Gb DDR3 가격은 $1.95까지 떨어지면서, 1Gb 환산으로는 $1.0 이하로 하락하여 이미 DRAM 가격 바닥권에 근접하고 있다고 판단된다. PC OEM은 12월이 구매를 줄이는 시기이나 11월보다 DRAM 구매를 늘리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재고도 여전히 낮은 수준인 것으로 추정된다.

- 가격 바닥은 예상보다 빨라질 것으로 판단
PC OEM과 Dealer들은 2분기부터 지속적으로 떨어진 최근의 DRAM 가격을 구매 확대가 가능한 수준으로 판단하고 있다. 따라서 DRAM 가격의 바닥 시점은 시장에서 전망하는 시점(11년 2분기)보다 빨라질(10년말~11년1분기)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 NAND 가격 강세 지속 중
지난 주(12월 10일) NAND 현물 가격은 견조한 상태가 지속되는 상황이다. 64Gb MLC 현물가격은 12월 10일보다 7.9% 상승한 $10.63, 32Gb MLC는 2주전 가격과 동일한 $5.81로 장을 마감하였다.

- 일본 Toshiba 정전으로 긍정적인 시황 지속 중
NAND Flash의 선두권 업체인 일본 Toshiba의 정전 뉴스가 여전히 NAND 시장에 더욱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된다. 12월 하반월은 NAND 수요가 비수기로 접어드는 시기이나, Dealer들은 감소된 재고를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NAND 시장은 견조한 가격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 반도체 업종 비중확대 유지- 삼성전자, 하이닉스 추천
주요 제품의 가격하락에도 국내 반도체 업체는 해외업체에 비해 경쟁력 격차가 확대되고 있어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한다. 탑픽은 DRAM과 NAND에 월등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삼성전자, 차선호주로 하이닉스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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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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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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