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기자] 스크린골프 전문업체 골프존의 코스닥시장 상장심사가 내년 2월 이후로 연기됐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상장심사위원회를 열어 골프존의 상장심사를 속개할 예정이었으나, 이를 내년 2~3월로 미루기로 했다.
골프존의 공모규모가 예상보다 워낙 큰 데다 사업 영역이 흔치 않아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것이 거래소 측의 설명이다.
앞서 거래소는 지난 10월 4일 골프존의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 본격적인 상장 절차에 들어갔었다. 하지만 이날 거래소 측의 결정으로 상장심사가 내년 2월 이후에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상장일은 더욱 늦줘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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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