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데이터베이스 머신인 엑사데이터(Exadata)의 매출 모멘텀의 강화로 오라클의 주가가 향후 추가로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맥쿼리 리서치는 오라클의 엑사데이터가 IBM과 휴렛팩커드를 비롯한 관련 업체들의 생태계를 위협할 만큼 강력한 모멘텀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오라클의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시장수익률 상회로 상향 조정했다.
맥쿼리 측은 이번 2/4분기 오라클의 실적에는 이같은 엑사데이터의 매출 기대감이 반영될 것이라고 예상하면서 향후 실적 발표를 앞두고 매수를 권고한다고 밝혔다.
맥쿼리 측은 자체 조사 결과 오라클의 엑사데이터가 기업들의 하드웨어 및 스토리지, 인원관리 및 유지에 들어가는 비용을 대채할 수 있을 정도로 잠재력이 큰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또한 맥쿼리 측은 엑사데이터의 매출 호조로 인해 주요 기업들을 상대로 진행하고 있는 오라클의 기업특허 협약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했다.
최근 오라클과 특허 협약을 마무리한 기업들도 엑사데이터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으로 향후 다시 계약을 체계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